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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10~11일 안양종합운동장 일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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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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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이버과학축제 포스터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상상을 현실로 우리가 만드는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유아부터 청소년은 물론 디지털 약자인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최신 정보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축제는 10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보조농구장·빙상장·야외광장에서 △로봇테마존 △국제과학문화교류관 △과학탐구체험관 △정보화체험관 △경진대회 등 분야별 각종 체험과 전시가 열린다.

로봇테마존에서는 스피로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경기도 최초로 해외 4개국의 국제로봇팀을 유치해 국제과학문화교류관을 조성, 더욱 풍성한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과학탐구체험관에서는 초·중·고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부스를 운영해 생활 속 과학원리를 알아보고, 원리를 활용한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또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유아전용 과학체험관인 '키즈 사이언스 랩'도 운영된다.

로봇대회에서는 미션프로그램 라인트레이서, 분리수거 로봇·배틀로봇 축구·미션 장애물 휴머노이드 등 4개 종목이, 코딩대회에서는 SW코딩 레이싱·SW코딩 축구 등 2개 종목이 진행된다.

아울러 정보화체험관에서는 드론·3D프린팅·가상현실·증강현실·메타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1층 로비에서는 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준비한 로봇카페 '로보토랑'이 운영되며 시 승격 50주년과 사이버과학축제 20주년을 맞아 '굴뚝의 기억에서 스마트도시 안양까지'를 주제로 안양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념관도 꾸며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과학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행복도시, 스마트 과학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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