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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 대회 개막…16개 시·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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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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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00여명 출전…이틀 간 각 18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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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천시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시가 8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스타영천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이틀에 걸쳐 각각 18홀로 치러진다.

최저타수를 가리는 스트로크 매치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전국 16개 시·도 600여명의 선수와 100여명의 임원 및 대회 관계자가 참가해 경합한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파크 골프대회로, 동호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스타 영천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전해 전국 최고의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 조교 파크 골프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하루 평균 280명 정도의 동호인이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전국에서 13번째로 공인인증을 받아 각종 대회와 친선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이용료는 일일권 기준 1만원이며 영천시민에 한해 5000원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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