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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성농협 올해 20만개 수박 출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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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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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왼쪽 다섯번째), 심덕섭 고창군수(일곱번째),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아홉번째), 지역농협장, 관계자들이 8일 대성농협 유통센터에서 수박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작을 알렸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8일 대성농협 유통센터에서 수박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하식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군의원, 이문구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박윤규 대성농협조합장, 생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수박은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그 향과 식감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대성농협은 올해 약 20만개의 수박 출하를 계획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되어 전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대성농협은 고창군으로부터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수박 선별기와 양파선별기를 설치했다.

향후 명품수박공선출하회와 공동선별·공동출하를 확대하고 상품성 향상과 수박 유통 규모화로 시장교섭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느라 애쓰신 명품수박공선출하회와 대성농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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