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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요업무 추진상황 파악...37개 부서 168개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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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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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가운데)이 9일 시청2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히고 있다./제공 = 김제시
정성주 김제시장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37개 부서 168개 사업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5일 개발사업단·보건소·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7일에는 행정지원국·실·안전개발국 9일엔 경제복지국이 보고를 이어 갓다.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단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로 진행한 이번 보고회는 올해 계획한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방향 모색 및 추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주요성과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324억원) 등 공모에 적극대응 41개 사업 595억 원 선정 △김제시-㈜HR E&I-미국 MEC 간 건설장비 10억 달러(1조 3000억 원) 수출 업무협약 체결과 5억 달러(6500억원) 수출 본계약 체결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민선 8기 공약실천계약서 평가 분야 A등급 △전라북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5월 말 8만1883명으로 상반기 428명 인구증가 등이 제시됐다.

시는 2023 하반기에도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성장 동력사업 발굴,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새로운 김제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담대한 도전이 시정 전 분야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김제시의 미래를 위한 역점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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