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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자녀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아버지와 보물찾기, 보물 퍼즐 맞추기 등을 함께 했고 그동안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획득한 'MOM코인'으로 간식을 구매하며 경제 관념을 깨우쳤다.
특히 'DJ SEFO(세포)'가 현란한 디제잉으로 강바람놀이터에 어린이클럽을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자녀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씨는 "야외 놀이터에서 아이와 함께 움직이며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친구 같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의 사회성과 가정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아빠의 육아 참여와 더불어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4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놀이 체험 및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