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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은 지난 9일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올라온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가결하고 이를 원 장관에게 건의했다.
해당 안건은 △성남시의 태평 물놀이장 일대 탄천 제방도로 보축 사업을 위한 법령 개정 △구리시의 시·군 관통 교량 관리주체 일원화 △의왕시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기반 시설 확보 및 인수인계 협의 △수원시의 공유재산관리시스템 체계적 기능 강화 구축 △오산시의 무인민원발급기 처리 민원 종류 확대 등이다.
신 시장은 "건의 안건들은 중앙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건의해 추진할 것"이라면서 "도내 31개 시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의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방문해 줘 감사하다"면서 "각 시·군의 현안과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