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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2~15일까지‘2023년 화랑훈련 실시...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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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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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사 전경/제공=시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절차 숙달 및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군 주도로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용한다.

훈련 1~2일차는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시작 △경계태세 격상 및 경기도 통합방위사태 선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3~4일차에는 전시전환 및 전면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북 무인기 침투 및 미사일 도발 등 국내·외 안보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로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통합방위태세확립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화랑훈련은 다양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시민은 거동이 수상한 사람 발견 시 장소, 인원수, 복장, 행동, 도주방향 등을 즉각 주민신고망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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