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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훈련은 통합방위절차 숙달 및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군 주도로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용한다.
훈련 1~2일차는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시작 △경계태세 격상 및 경기도 통합방위사태 선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3~4일차에는 전시전환 및 전면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북 무인기 침투 및 미사일 도발 등 국내·외 안보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로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통합방위태세확립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화랑훈련은 다양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됨에 따라 시민은 거동이 수상한 사람 발견 시 장소, 인원수, 복장, 행동, 도주방향 등을 즉각 주민신고망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