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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인 양천구민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해당사업 기참여자와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산원,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재학생 및 대학교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 중 15명(30%)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본인 및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거주자(15년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봉사활동 우수자(1년 이내 관내 봉사활동 100시간 이상)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3년 양천구 생활임금' 단가를 적용해 1일 5만5785원, 만근 시 132만7690원을 받게 된다.
또 구는 행정인턴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에 하루 시행하던 정책체험교실을 이틀로 확대해 지역 주요시설 현장견학과 재난·응급상황 시에 필요한 안전체험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근무종료 시엔 간담회를 통해 근무소감을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소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정인턴은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행정인턴이 양천의 대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생활 경험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