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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원 300여 명은 이날 7층 대강당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했다. 중구 직원들은 구청 간부와 신규 직원까지 모두 참석해 깨끗하고 투명하게 일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청렴교육 강사가 청탁 금지법, 주요 법령 및 제도, 적극 행정 면책 제도, 청렴 우수사례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대다수 직원이 청렴하게 일해도 한 명이 잘못하면 중구 전체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전 직원이 노력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