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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합리적 분양가 내세운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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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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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기준 7~8억대 분양가…인천·원주 이어 완판 행진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조감도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조감도./제공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서울 은평구 일대에 공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완판'(계약 100% 완료)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원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분양 완판에 성공하며 '위브'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셈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16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21가구 모집에 9550명이 몰리는 등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정당 계약 기간 동안 완판에 성공했다.

이 단지의 완판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꼽힌다. 전용면적 84㎡형 기준 분양가가 7~8억원대로 책정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입지도 준수하다는 평가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어 역세권이 조성됐다. 또 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인접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여의도공원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11만1650㎡),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이 있어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올해 분양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인천 동구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과 강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의 완판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분양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 높은 착한 분양가에 '위브'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춘 덕분에 많은 수요자들에게 선택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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