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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GS시니어 동행 편의점’ 의왕 1호점을 개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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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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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경기-GS시니어 동행 편의점(1)
'경기-GS시니어 동행 편의점' 의왕 1호점이 지난 9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청·장년이 어우러져 근무하는 새로운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사업 모델인 '경기-GS시니어 동행 편의점' 의왕 1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공모사업인 '경기-GS시니어 동행 편의점'은 시와 유통 전문업체인 GS리테일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운영 수익금은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쓰인다.

의왕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의점은 여자 어르신 9명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4시간씩 4교대로 일하고, 청·장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근무한다.

시는 '젊은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친절한 편의점'으로 특화될 수 있도록 분기별 CS교육을 통해 마케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승희 의왕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 편의점 사업을 통해 신 노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니어 일자리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수 부시장은 "시니어와 청·장년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일자리 추진이 이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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