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201000516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2. 11: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대호 시장, "스마트 과학도시 안양 만들 것"
안양사이버축제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장에서 영국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이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10∼11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관람객 총 4만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로봇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및 전시가 진행됐다.

높이 2.4미터, 중량 60kg의 거대한 영국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TITAN)'은 관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

타이탄은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노래와 농담, 춤 실력을 뽐냈으며 관객석으로 성큼 다가가 기습적으로 물총을 발사하는 등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미국·영국·싱가포르·일본 등 4개국의 로봇팀이 참여한 국제과학문화교류관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국 로봇팀이 선보인 '강아지 로봇'은 액정으로 강아지의 표정을 나타낼 뿐 아니라 걷기, 엎드리기, 다리들기, 소변보기 등 실제 훈련된 강아지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청소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미국 로봇대회인 로보게임즈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칼킨스도 이번 축제에 직접 방문해 "참여한 학생들이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수준이 굉장히 높아 놀랐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이 진행돼서 감명깊었다"고 말했다.

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로봇대회 뿐 아니라 코딩대회, 과학탐구체험관, 정보화체험관 등 분야별 각종 체험과 전시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여 스마트 과학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