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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의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도권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야간 승선체험과 불꽃놀이 등 풍성해진 야간 문화공연이 꼽았다.
여기에 그동안 쌓인 노하우로 쾌적하게 꾸려진 축제장 역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주차장 5개소를 확보해 운영했으며 축제장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도입해 방문객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민간기동순찰대를 포함해 일일 210여명의 주차요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 행사장에는 지난해보다 6배 넓은 면적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휠체어와 유모차 등 편의물품 대여 서비스도 대폭 늘렸다.
총 9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화성시 8개 산하기관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 화성시지부, 화성상공회의소, 현대기아 자동차 남양기술 연구소가 시민 편의시설 조성에 힘을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뱃놀이축제에 함께해 준 시민들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도권을 넘어 한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