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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시유지 호텔사업 특혜의혹 감사 결과 검찰에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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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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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2
성남시청사 전경/제공=시
성남시는 각종 언론 등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돼 온 분당구 정자동 4번지 일원 시유지 호텔사업과 관련해 12일 검찰에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이는 사업계획 및 인허가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공정성을 점검하라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 감사실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선제적 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유재산 대부계약 등 총 13건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와 관련해 한 점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도록 적극적인 감사를 지시했으며 이를 통해 공정한 성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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