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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1회 문화상’수상 후보자 4개 부문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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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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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사 전경/제공=시
성남시는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1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7월 7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상 후보자는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에서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으로 각 부문 공적이 뚜렷해야 한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 저술,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 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이어야 한다.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문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어야 한다.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장 확인한 뒤 오는 8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5일 개최 예정인 '제50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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