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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오는 16일까지 국내외 2만 70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전 세계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나눔을 펼치는 특별봉사주간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최정우 회장과 김학동 부회장, 광양주재 사장단은 지난 13일 광양 태인동에 위치한 문화재 김시식지(김始殖址)에서 문풍지 교체, 마루 콩댐 작업 등 문화재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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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30여개의 재능봉사단과 광양시청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함께 전기수리, 방충망 교체 등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으며, 주민들에게 꽃꽂이·유리공예·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활동 체험 기회와 현장에서 조리한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포항·광양 등 각 지역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운동회, 농촌 일손돕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한강 생태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외래식물제거 활동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 봉사를,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세대 대상 꿀벌 양봉체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을 보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세계 각국에서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주와 멕시코 법인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용사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바자회와 물품 기부를,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는 맹그로브 숲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보호 활동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