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대행사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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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유럽 2023은 국내 최초로 유럽에서 개최되는 산업 전시회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외 배터리 기업 73개사가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주관기관 3사를 포함해 주 프랑크프루트 대한민국 영사관, 충청북도, 한국수출입은행 및 주요 참가업체(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S일렉트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첫 인터배터리 글로벌 전시회가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유럽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 금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유럽 및 세계 배터리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인터배터리 유럽은 국내 마이스(MICE)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 전시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라며 "인터배터리 유럽은 K-배터리의 가치 강화와 수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배터리 및 소재 분야는 향후 5년 내 우리나라 수출 5대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전략산업이다."라며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다가올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하고, 한국의 수출 부진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배터리·소부장 기업의 EU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개막식 후 주요 인사들은 인터배터리 유럽의 대표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현지 사업 전략과 주력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기업 부스에서는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K-배터리의 기술과 제품이 공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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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각형, 원통형, 파우치 및 버튼 셀을 포함하는 다양한 배터리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ESS 셀을 탑재한 삼성배터리박스'SBB'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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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부대행사로는 '더배터리데이유럽 컨퍼런스', '네트워킹 나이트', '온·오프라인 전시상담회' 등이 동시 개최됐다.






![[사진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14d/2023061401001226200067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