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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341명 모집…2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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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6.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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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23일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341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3년간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해 만기에 2배 이상(이자 포함)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341명이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구 구성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었던 조건과 부채 5000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없었던 기존 요건을 없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의 소득 연간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 소득·재산조사, 신용조회 등을 거쳐 10월 13일 결정된다. 저축은 서울시와 약정 체결을 거쳐 11월부터 시작한다.

구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에게 금융교육, 1대1 재무컨설팅 등의 서비스 연계와 더불어 부동산·투자 사기 및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피해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금천구의 청년들이 주거·결혼·창업 등 미래를 위한 자금 마련과 자립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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