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딩 등 다양한 분야 청년 예술가 10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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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도에 따르면 청년 거리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지난 5월 20일 양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경남청년 예술가들의 프로 K-POP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번 예선 2차전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리누'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참가자 10팀의 열띤 경연, SBS 스타킹 뮤지컬 킹 Top5로 이름을 알린 '브리즈'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연에는 치어리딩,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10팀이 출전한다. 출전팀은 △피닉스 응원단 △아빠와 로건 △일루시온 △김해스트릿터즈 △김재현 △굿데이남성중창단 △목소리 △JM밴드 △만월레코즈 등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리누'(MBN 보이스킹 우승), KBS공채 개그맨 '조충현', 댄스 인플루언서 '샤사'(구독자 100만명), LG헬로비전 '방선윤'이 참여한다.
심사위원 점수(50%)와 온라인 점수(50%)를 합산해 총 30팀 중 16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심사위원 점수는 19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점수는 7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에 대한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된다. 예선전 최종점수와 순위는 오는 7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버스킹 경진대회 예선 2차전 영상은 19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김용만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수요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호응을 보내줄지 예상치 못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을 포함해 도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예선 1차전 참여자 김소은 씨는 "경진대회를 떠나 도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청년 예술인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연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