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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 8기 핵심가치로 내세운 시민과의 소통 행보가 본격 가동됐다.
화성시는 정 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통하는 '바퀴 달린 시장실'을 14일 첫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첫 방문지로 상습 침수지역인 진안동과 황계동을 찾아 수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맏댔다.
우선 시는 올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됨에 따라 진안동 저지대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해 배수펌프를 설치해 침수를 막기로 했다. 지난해 40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황계동 지역은 수방장비와 인력, 임시 거주시설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해마다 반복된 수해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바퀴 달린 시장실은 시민들의 손톱 밑에 박힌 가시를 빼주는 것처럼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