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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4차 산업에 기반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다음 달 7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웹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영등포구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이다. 디자인 전공 대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 웹디자인 경력자, 웹디자인 취업성공패키지 및 내일 배움 교육 이수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상생기업 취·창업 프로그램은 소셜캠퍼스온 당산점에서 실무 교육과 성과 발표회(해커톤 행사)로 운영된다.
실무 교육은 다음 달 17일부터 21일까지 총 40시간 과정이다. 챗 GPT와 AI를 활용한 △웹디자인 제작 △상생기업 홍보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자기 PR 마케팅 등 청년들의 IT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성과 발표회는 같은 달 24일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개최된다. 수강생이 직접 제작한 상생기업의 웹페이지를 상생기업에 소개하는 취업 면접 형태로 진행된다. 수강생이 제작한 웹페이지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거쳐 상생기업 홍보에 사용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급격한 산업 구조의 변화 속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