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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과 재건사업 추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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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6. 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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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쉬쿠라코프 제1차관 및 철도공사 관계자 현장 시찰 및 경영진 면담
현대건설기계
쉬쿠라코프 바실리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제1차관(왼쪽에서 세번째), 철도공사 이사, 국제협력국장 등 정부기관 인사들이 13일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재건사업에 필요한 건설장비 공급과 정보 교환 협의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제공=HD현대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향후 재건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15일 HD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쉬쿠라코프 바실리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제1차관과 철도공사 관계자 일행은 지난 13일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들은은 국토교통부 주관 제50차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HD현대중공업 아산기념관을 방문해 HD현대의 역사와 정주영 창업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HD현대중공업 조선소와 HD현대건설기계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문재영 HD현대건설기계 영업본부장 부사장과 박찬혁 글로벌생산본부장 전무 등 회사 관계자들은 방한단과 면담을 가졌다. HD현대건설기계 측은 우크라이나 현지 딜러망과 장비 및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향후 재건 사업에 필요한 현지 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인프라부 및 정부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향후 건설기계 공급사업을 포함한 협력 가능한 재건 사업의 정보 교환 및 추진을 위해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긴밀한 협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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