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빌딩 거래 시장 회복세…석 달째 1000건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501000766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20. 14: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피스텔
전국 빌딩 거래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거래량이 벌쎄 석 달째 증가 추세다. 서울 한강변을 중심으로 아파트 등 주택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제공 = 연합뉴스
전국 빌딩 거래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거래량이 벌써 석 달째 증가 추세다.

20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에서는 1135건의 상업·업무시설 거래가 이뤄졌다. 전월(1278건)보다 거래량이 조금 줄었지만 1000건 대를 이어갔다. 전국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지난 2월 1039건을 기록한 이래 등 석 달째 거래량이 1000건이 넘었다.

지난달 상업·업무시설 거래는 976건에 달했다. 지난달 성사된 거래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거래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고금리 여파로 거래 가뭄이 극심했는데, 최근 들어 그동안 쌓였던 매물이 팔리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들어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자 지난 2월부터 상업·업무시설 매수 문의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 전국 상업·업무시설의 3.3㎡당 평균 토지가격은 1919만원으로 전월 대비 19% 올랐다. 거래 대지 면적은 72만9027㎡로 전월보다 10% 줄었다. 같은 달 상업·업무시설 거래금액은 3조4574만원으로 전월 대비 14% 불어났다.

서울 상업·업무시설 거래는 2월 110건으로 100건을 돌파한 이래 3월(133건)→4월(122건)→5월(111건)으로 회복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상업·업무시설 거래 10건 중 한 건꼴로 서울에서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에는 강남구에 위치한 빌딩 3건이 100억원 대에 팔리기도 했다. 4월 서울 상업·업무시설 거래액은 1조5258만원으로 전월 대비 8% 줄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