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산단 인접 및 광역교통 여건…"지역균형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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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첨단 산업단지와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한 평택과 진주 2곳 총 593만㎡ 부지를 신규 택지지구로 지정하고 이곳에 총 3만9000가구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평택지제역세권'(453만㎡)에 3만3000가구를 공급한다. 이 곳은 주변에 고덕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등 첨단 반도체 산단이 있어 청년층 및 핵심 인재들이 급증하는 지역이다. 또 수서고속철도(SRT)·지하철 1호선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진주문산'(140만㎡)에도 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 지역은 정부가 지정한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다. 또 KTX 남부내륙선과 직결되는 경남서부권 광역교통 요충지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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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 및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가구 내외로 공급해 '내집 마련'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콤팩트시티 조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수요 확보 등 광역교통 확충 여건이 향상되는 등 지역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는 주민 의견 청취, 국방부·농림부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마치고 2026년 지구계획 승인 및 '뉴:홈' 사전청약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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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예방·적발·처벌·환수'라는 4대 영역의 투기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사업시행자 모든 직원의 토지 소유여부를 확인하고 실거래 조사를 통해 이상거래를 추출했다. 또 신규 택지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투기점검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