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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이견이 있는 양측의 의견을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최우진 부시장을 포함해 10명이 참석했으며 범시민연합에서는 김종준 상임대표, 유상근 고문 등 15명이 참석해 통합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범시민연합에서는 통합 신청사 건립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으며 시에서는 반대 주장에 대해 설명하는 등 상주시의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이번 면담이 상주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의견을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청사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