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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땔감 나누기'를 통해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30여 톤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읍, 면, 동으로부터 추천받은 14가구에 이달 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2009년 시작된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경기 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영 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땔감으로 나눠줌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숲 가꾸기 산물을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동의해준 산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를 확대해 따뜻하고 함께 사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