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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케어 페스티벌’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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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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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상담, 토크쇼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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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펫케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17일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2023 마로니에 펫케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일환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유용한 각종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존 △무대존 △어질리티존 △부스존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운영존에서는 수의사에게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받고 미용·위생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반려동물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무대존에서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 지도하에 반려동물과 필라테스를 하는 특별한 시간이 진행된다. 방송인 이승연, 이홍렬 진행으로 양육 상식과 펫티켓, 종로구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양육·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반려동물의 민첩성, 영민함을 다루는 액티비티 활동을 뜻하는 이른바 '어질리티' 존에서는 문제행동 교정과 양육법을 알려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케어 페스티벌을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즐기고 반려동물 양육법과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번 주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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