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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시멘트 가격 갈등 상황 국민 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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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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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전 경기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하여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전 경기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하여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시멘트·레미콘·건설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시멘트협회 및 업체(쌍용C&E, 성신양회), 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시멘트 업계가 발표한 가격인상 계획에 대해 각 업계의 입장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레미콘 업계와 건설업계는 작년에 시멘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가격이 인상될 경우, 공사비에 대한 갈등으로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시멘트 가격인상 계획 발표 이후 업계 간 갈등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현장의 고충을 듣고 갈등 해소를 위한 자리로 간담회를 열게 됐다"며 "특히, 시멘트 가격에 따른 갈등상황이 공사비 분쟁, 공사 지연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업계 간에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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