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익아파트 신탁재건축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소유자 총회를 열어 예비신탁사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삼익아파트는 신탁방식 재건축을 통해 아파트 618가구, 오피스텔 114실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최근 정비업계에선 공사비 인상 등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으로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신탁 방식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탁 방식은 신탁사가 수수료 등을 받고 조합 대신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 재건축 업무를 대신 추진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주민들은 신탁 수수료 등을 부담하고 토지 면적 3분의 1 이상을 신탁 등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