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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1.2신도시 교통환경 개선위해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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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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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교통환경점검회의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 첫번째)이 '동탄지역 교통환경 점검회의'에서 주요 교통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화성시
화성시가 동탄 1·2신도시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의원 및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화성시는 지난 1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화성시 교통사업단장, 경기도 공공버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지역 교통환경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화성시 똑버스 개통 △동탄권 공항버스 인천공항 노선 연장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 △광역 콜버스 도입 등 주요 교통현안을 논의했다.

도비 7억 원을 포함 총 25억 원이 투입되는 화성시 똑버스는 일정한 노선 없이 시민이 호출하면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버스로 이달 말 동탄 1·2 신도시와 향남 1·2 신도시에서 시범 운행을 거쳐 7월부터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완화 등으로 증가한 공항버스 이용객에 맞춰 이달 말부터 동탄권 인천공항버스 노선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호수공원 정류소가 검토됐으며, 서울행 광역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공영제 전환 사업이 거론됐다.

아울러 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추진을 준비 중인 동탄 1·2신도시~사당간 광역콜버스와 이달 초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탄 2신도시~판교역 공공버스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1·2신도시는 광역교통인프라가 부족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보다 쾌적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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