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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방문한 수질정화시설은 안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안산천과 화정천의 유지용수를 공급·관리하는 주요 기능을 하고 있다.
이 곳은 수질정화장비와 이송펌프 등을 통해 안산천에 3만톤, 화정천 2만톤 등 하루 최대 5만톤의 정화된 물을 두 하천의 상류로 압송 및 방류하고 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로부터 수질정화시설의 운영 현황을 듣고 유지용수 관로의 상태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수해 방지를 위한 치수에 주력할 것과 이를 위한 시화호 수위 조절 연계 및 저류지 설치 등의 방안 수립을 주문했다.
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해당 시설 현황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행감이 막바지에 이른만큼 결과 보고서 채택까지 행감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