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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에스파 등 케이팝 향연…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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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6.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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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서 4년만의 오프라인 행사
[사진4] 롯데면세점 제32회 패밀리콘서트 스트레이키즈
16일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무대에 오른 모습. /제공=롯데면세점
[사진5] 롯데면세점 제32회 패밀리콘서트 에스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 출연한 그룹 에스파.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제 32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6년부터 롯데면세점이 주최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모은 대표 이벤트다. 이번 패밀리 콘서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공연 기간 동안 내국인 고객과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미국, 유럽 지역에서 온 다국적 관광객 약 3만명이 패밀리콘서트를 즐겼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NCT DREAM, 스트레이키즈, 스테이씨, 에스파 등이 출연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성시경, 거미, 크러쉬, 적재, ITZY, 엔하이픈 등이 나왔으며, 18일에는 트로트 특집으로 구성해 영탁, 이찬원, 장민호, 장윤정, 진시몬, 그리고 송가인이 패밀리 콘서트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번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5000여 명의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번 패밀리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롯데면세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관광명소와 더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결과라는 설명이다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 이후 약 4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였다. 롯데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비상 대피통로 동선 등이 담긴 안내 영상을 4개 국어로 제작해 송출했다고 전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함께 즐긴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가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어 면세산업도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메가 이벤트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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