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명장은 기계설계, 금형,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하며, 후보자 접수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신청 요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도내 산업현장 직접 종사자 △동일분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자 △숙련기술의 보유정도가 높은 자 △신청 직종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했다고 인정되는 자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경남도 누리집에서 '경남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추천기관장(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 추천서를 포함한 구비서류 일체를 경남도 노사상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가 마감된 후에는 접수 결과에 따라 분야별 2인 1조의 전문위원을 위촉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시행하며, 10월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경남도명장에게는 증서와 동판 수여와 함께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도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74명이 경남도명장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기술지원과 중·고교생 진로지도 교육 등의 다양한 숙련기술 전수 활동을 하고 있다.
임재동 도 노사상생과장은 "이번 명장 선정이 도내 우수 기능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숙련기술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