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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의왕시에 따르면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4회 연무 소독을, 하천·숲속 부근에 연막소독 주 1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기유충 서식지를 확인해 유충구제를 수시로 실시하며, 산책로, 공원, 호수에 포충기 94대와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를 12대 설치 운영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맞이 방역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모기 등 해충 발생 및 방역소독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하천, 도로, 하수구, 도심공원 등 공공시설의 위생 해충 방역 요청 시 신속히 방역소독을 실시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보건소도 신고센터 운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17일 열린 '두발로 Day' 행사에서 걷기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기 기피제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