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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 31개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깨끗한 안양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만안구 박석교부터 동안구 학운공원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양천 지방정원은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와 광명시·군포시·의왕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조성하는데,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승인받아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로부터 조성 계획이 승인되면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쯤 서울권 지자체와 함께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안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으로 안양천은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안양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욱 잘 가꿔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