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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미리 막는다”…중랑구, 안전 취약시설 대상 집중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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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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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6월 9일 실시…86개소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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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중랑구 부구청장이 장미제일시장 매립형 소화전 시험 작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중랑구
서울 중랑구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중랑구는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전반에 걸쳐 시설물 등의 안전 위해 요인 발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소규모 시설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구는 △산사태취약지역 2곳 △유아숲 체험원 1곳 △전통시장 6곳 △구립 어린이집 5곳 등 총 8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점검에는 정진우 부구청장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각 시설물의 안전 위해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는 시설물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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