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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위생등급제에 관심이 있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7월 3일까지 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제 컨설팅 업소로 지정되면 컨설팅 전문업체가 업소별 1대1 현장컨설팅을 통해 현장 개선, 모의평가 등을 거쳐 위생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의견을 제공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지정 표지판 부착,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황영숙 시보건소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으로 지정이 확대되면 식중독 예방뿐만 아니라 업소의 주도적인 위생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