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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강지역 선사문화 이야기’ 마을해설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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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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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지역 선사문화 이야기 발굴단 육성' 안내 포스터/제공=부천시
부천시는 7월 14일까지 4주간 '고강지역 선사문화 이야기 발굴단 육성 용역'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강지역 선사문화 이야기 발굴단 육성 용역'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선사문화와 마을역사를 기록하고 마을해설 운영 기반을 마련해 마을해설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마을해설사 육성 과정은 이달 24일 특강을 시작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마을해설 목적과 마을해설가 역할 이해 △동네와 고고학 △지역자원 기반 도시해설 실전기획 △시범사업 운영 등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고강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고강본동 일원) 거주 주민 및 생활권자를 우선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에서 마을해설사는 사업 지속성을 잘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본 용역을 통해 흥미 있는 교육 제공과 고강지역 마을해설사들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리울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고강지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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