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 특별 공연 ‘오색, 단오’ 22일 개최…한국문화재단 협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0010009625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6. 20.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620082411
인천국제공항 단오 특별공연 '오색, 단오' 포스터/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단오 맞이 특별공연 '오색, 단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폭발적으로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이용 국내외 여객에게 한국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와 여름철 세시 풍속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특별 공연은 22일 오후 1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단옷날 대표적인 세시풍습인 '창포물에 머리감기'로 포문을 열어 국가무형문화재(가곡) 이수자이자 정가(正歌) 국악인 하윤주의 사회와 함께 전통기악과 성악, 무용 등 고유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에게는 부채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조선시대 궁궐에서 이뤄지던 풍습인 '왕의 단오선 하사'를 재현한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오랜만에 공항을 찾는 여객들의 여행길이 색다른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미래까지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컬처포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은 2007년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승구역에서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면세구역 내 왕가의 산책을 선보이는 등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전통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강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