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23 포항시 올해의 책'인 △오늘부터 배프!베프!(어린이 부문, 지안 저) △훌훌(청소년 부문, 문경민 저) △제철동 사람들(일반 부문, 이종철 저) 중 한 권을 읽고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감상평을 쓰는 '한 장 서평'과 독서 감상을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 서평'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한 장 서평'은 한글파일로, '그림 서평'은 책을 읽은 후 느낌을 자신만의 그림(8절지 사이즈)으로 표현해 원본 혹은 스캔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규격와 제출 양식, 제출 방법 등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프로그램 코너 원 북원 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당 부문별 참여는 가능하지만 한 부문에 중복해 참여할 수는 없다. 공모전 시상은 두 부문 총 32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9월 14일 개별 연락 및 도서관 홈페이지 게시로 발표된다. 입상작의 저작권은 포항시에 귀속되고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모방성이 인정되는 작품 혹은 표절 사실이 밝혀질 시 시상 후라도 입상을 취소할 수 있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2023 원 북 원 포항 서평 공모전'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항시 올해의 책에는 부문에 상관없이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선정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