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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친화 정책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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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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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통 공간, 청년 동아리 지원 등 네트워크 활성화 집중
청년발전기금 25억 조성…청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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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올해 청년발전기금을 신설하고 목표액 25억 원을 마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제공 = 장수군
민선8기 취임 초부터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 정책에 힘쓴 최훈식 장수군수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청년발전기금을 신설하고 목표액 25억 원을 마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내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팀별 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소통공간 운영사업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전북형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청년 멘토 육성 및 네트워킹 추진사업 등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5월 확보한 청년발전기금 25억 원을 기반으로 장수군 청년들을 위한 △주거비 지원사업 △일하는 청년수당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보건복지부와 함께 관련 내용을 협의 중에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촌에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살기 좋은 장수, 활력이 넘치는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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