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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이 지나가는 다른 면목동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버스노선 신설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버스는 불암산 태릉교통 차고지를 출발해 화랑대역, 봉화산역을 거쳐 망우역, 사가정역, 면목역까지 총 32km를 운행한다. 총 10대의 차량이 오전 4시 20분부터 평일 13~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버스 신설로 면목2·5동 주민들은 7호선, 경의중앙선 등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망우로 주변 코스트코 등 대형판매시설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된다. 중화중학교, 면목중·고등학교도 바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버스 신설로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면목 2·5동 주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면목선 도시철도(경전철) 추진, GTX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