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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장년층 탄탄한 미래 준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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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6.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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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창업교육 열어
창원특례시, 중장년층 탄탄한 미래 준비 돕는다
창원시가 중장년층의 미래 준비를 위해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만 40세 이상 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 입문과정(중장년/시니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와 한국사회적기업진훙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 소재 중장년 지원기업인 ㈜상상우리, 창원 소재 소셜벤처 기술자숲이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장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적기업과 경제 이해 △사업계획서 수립 및 작성 △계획서 실습 및 멘토링 워크숍 등 총 7회로 구성됐다.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직접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다. 수료생에게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나재용 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지금까지 청년층에 대한 관심과 혜택이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중심이 되는 중장년을 위한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도록 많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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