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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1.3톤 ‘슈퍼한우’ 탄생…전국 1% 미만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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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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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한우
경북 상주시 공성면 장동리 혜성목장 장경윤 대표 농가의 슈퍼한우./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한우 브랜드인 명실상감한우 회원 농가에서 39개월령 생체중량 1.3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21일 상주시에 따르면 공성면 장동리 혜성목장 장경윤 대표의 농가와 상주축산농협이 협력해 지속적인 한우개량사업과 브랜드 전용 사료급이 및 사양 관리를 통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

슈퍼한우는 1톤이 넘는 한우를 말한다. 보통 한우는 평균 생체중량이 약 750~850kg이다.

연간 전국 공판장에 출하되는 거세우 41만 마리 중 슈퍼한우는 1% 미만이며 1300kg이 넘는 슈퍼한우는 1~3두만 출하되고 있다.

과거 슈퍼한우의 경우 통상 약 45개월 이상 비육해 나왔다. 이번에는 약 6개월 앞선 39개월 만에 달성됐다.

장 대표는 "사료값 상승, 축산물 가격 하락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이번 슈퍼한우를 통해 지역 축산농가에 사양 관리와 개량에 최선을 다하면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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