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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력회는 경상북도(봉화·영주), 충청북도(제천·단양), 강원도(영월·평창)의 3도 6개 시·군을 주축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매년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 간의 상생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이전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자 고향사랑 기부제 회원 시·군 상호 기부, 중부내륙 공공기관 유치 활동, 인구 소멸 대응 광역 연계사업 발굴 용역 사업 등 7건의 공동 협력사업과 지방도 915호선(영주~봉화)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남북 9축 강원내륙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 국지도 82호선(평창~영월) 구간도로 직선화 제6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9건의 공동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의 균형발전이 필수다"며 "오늘 정기회에서 건의한 안건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회원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