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군,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1010010596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6. 21.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회원 시·군 간 상생·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 약속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6개 시·군 시장·군수가 20일 정기회에서 상생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지난 20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해당 협력회는 경상북도(봉화·영주), 충청북도(제천·단양), 강원도(영월·평창)의 3도 6개 시·군을 주축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매년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 간의 상생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이전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자 고향사랑 기부제 회원 시·군 상호 기부, 중부내륙 공공기관 유치 활동, 인구 소멸 대응 광역 연계사업 발굴 용역 사업 등 7건의 공동 협력사업과 지방도 915호선(영주~봉화)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남북 9축 강원내륙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 국지도 82호선(평창~영월) 구간도로 직선화 제6차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9건의 공동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 소멸 위기를 타개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의 균형발전이 필수다"며 "오늘 정기회에서 건의한 안건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회원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