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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블루원에 따르면 최종경기 결과 PBA에서는 튀르키예의 세미 세이기너(휴온스)가, LPBA에서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시즌 첫 챔피언에 올랐다.
마지막 날 치러진 PBA 4강전에서 이상대(웰컴저축은행)는 신정주(하나카드)를 4-0으로, 세이기너는 박인수(크라운해태)를 4-3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밤 10시부터 치러진 PBA 결승전에서는 세이기너가 이상대를 4-0으로 제압하고 개막전 챔피언에 올라 상금 1억원을 받았다.
'미스터매직'으로 불리는 세계톱랭커 세이기너는 이번 시즌 한국 PBA에 합류해 데뷔 무대인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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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나카드 챔피언십에 이어 2승을 올려 8번째 다승자(2승 이상)가 됐고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을 가져갔다.
김민아는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타이틀 스폰서인 블루원리조트 윤재연 대표의 결단과 후원으로 9300만원으로 대폭 증액된 상금의 첫 수혜자가 됐다.
특별상으로 TS퍼펙트상은 3명의 한 라운드 15점 퍼펙트 스코어 기록자 중 첫 번째인 김현우(NH농협카드), 웰뱅 톱 랭킹상은 최고 에버리지를 기록한 스페인의 팔라존(휴온스)과 스롱 피아비( 블루원리조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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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는 "출범 5년차인 PBA. LPBA의 놀라운 성장의 또 한 페이지 역사를 만든 훌륭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곧 오픈하는 당구 전용 경기장과 해외 투어 대회에서는 더 좋은 실력으로 세계의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자"며 "경주 블루원 챔피언십 세 번째 시즌 개막전을 계기로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스포츠구단을 통해서도 팬과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더 충실하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