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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임직원 50여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의 여름철 보양식품과 휴대용 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3년간 총 32억원을 후원해 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2억원 규모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국 2000여명의 독거노인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CEO 및 임직원들은 이날 키트 제작 행사에 앞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룹 봉사단의 이름을 '솔선수범(Solution of life 善수범)'으로 새롭게 정했다. 또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아트월 제작 행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2008년부터 16년째 진행해온 신한금융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두 달간 전국 5개 지역에서 'Do The Green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책 만들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DIY 가구 만들기', 환경보호를 위한 '벽화 그리기' 등 7개 프로그램에 3000여명의 신한금융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해외법인이 있는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멕시코, 인도 등 10개국에서 현지 NGO(비정부기구) 및 정부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 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한다.
진옥동 회장은 "여름나기 키트가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건강하게 올여름을 보낼 수 있는 '착한 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고 세심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