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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23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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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6. 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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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자회사 CEO, 임직원 참여 독거노인 여름나기 키트 제작
신한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3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독거노인들이 여름철 폭염에도 잘 지낼 수 있도록 삼계탕, 전복죽 등의 여름철 보양식품과 휴대용 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왼쪽부터)신한저축은행 이희수 사장, 신한DS 조경선 사장,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신한카드 문동권 사장,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 신한캐피탈 정운진 사장, 신한자산운용 조재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3 Global One Shinhan(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임직원 50여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의 여름철 보양식품과 휴대용 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3년간 총 32억원을 후원해 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2억원 규모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국 2000여명의 독거노인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CEO 및 임직원들은 이날 키트 제작 행사에 앞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룹 봉사단의 이름을 '솔선수범(Solution of life 善수범)'으로 새롭게 정했다. 또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아트월 제작 행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2008년부터 16년째 진행해온 신한금융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두 달간 전국 5개 지역에서 'Do The Green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책 만들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DIY 가구 만들기', 환경보호를 위한 '벽화 그리기' 등 7개 프로그램에 3000여명의 신한금융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해외법인이 있는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 멕시코, 인도 등 10개국에서 현지 NGO(비정부기구) 및 정부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 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한다.

진옥동 회장은 "여름나기 키트가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건강하게 올여름을 보낼 수 있는 '착한 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고 세심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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