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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사업은 광화문광장과 노들섬에 상설무대를 마련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노들섬은 지난달 7일 개막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연을 펼치며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두 번째 특별공연에서는 차세대 OST 강자로 떠오른 가수 '김필', 퓨전국악 1세대로서 트렌디한 국악을 선보이는 퓨전국악그룹 '시아',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입증한 인디보컬 '래몽'과 싱어송라이터 '이그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이번 특별공연 이후에도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평일(수, 금)의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광화문광장으로, 특별한 주말을 보내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노들섬으로 향하면 된다.
전재명 문화정책과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은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노들섬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문화를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