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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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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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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지난해 10월18일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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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반려해변인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제공 =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빛본부는 지난해 10월 18일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 호주, 영국, 한국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바다가꾸기 플랫폼을 구성해 특정 해변을 기업 또는 단체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입양 기관들은 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한 최헌규 본부장은 "반려해변인 가마미해수욕장 및 한빛본부 주변 해양환경보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삶의 터전 중 하나인 해변을 지키기 위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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