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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KT,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협력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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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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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KT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공동 협력 위한 업무협약
이병수 직방 스마트홈 국내사업총괄 이사(오른쪽)와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DX 본부장이 지난 21일 KT송파타워에서 열린 '홈네트워크 보안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직방
직방은 지난 21일 KT와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에서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직방의 스마트홈 시스템에 KT의 VPN 기반 세대별 망분리 솔루션을 융합한 신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KT그룹의 종합부동산 회사 KT 이스테이트(KT Estate)에서 내달 준공 예정인 부산 '리마크빌 오피스텔'에 첫 적용된다.

또한 기축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I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 융합 분야도 협력한다. 직방 스마트홈 시스템이 갖춰진 공동주택 보안 강화를 위해 KT에서 합리적인 요금으로 유해 트래픽·비인가 단말 접속 차단 등 타사와 차별화된 홈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직방에서 출시할 차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KT 보안 모듈을 탑재해 입주민이 직방 스마트홈 앱을 통해 정보보안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DX본부장(상무)는 "앞으로도 직방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수 직방 스마트홈 국내사업총괄 이사는 "KT와의 협업을 통해 망분리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꾸준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입주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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